우선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가입조건과 혜택이 좋아 귀 기관에

상조 가입을 4년 전에 가입하게 되었고 2014년 6월 11일 03시40분경 수원효 사랑병원 에서 입원하시다 갑작스레

장모님이 사망하시어 귀 기관의 고객센타에 늦은시간에 접수를 하고 이름모를 팀장님으로 부터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당황스럽지 않게 수원연화장으로 모셨고 그때부터 귀기관의 친절과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경우도 없고 당황스러웠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귀기관의 직원들에게 찬사와 감사의 글로 남기고져

이렇게 빠쁜시간 이지만 할애를 내서 띄웁니다 대표자 님!!!!! 날씨도 덥고 힘들텐대 자기집 일인냥 열심을

다해 봉사를 해준 오수빈 대장님 을 비롯한 천사같은 도우미님 분께 따뜻한 말씀좀 전해주시고 커피한잔

같이해주세요.

수고 했다고 수고비를 줘도 극구 안받는 그모습이 있어 아직도 대한민국 은 싱싱하답니다.

두서없이 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