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프리드라이프에 가입할때는 시어머니를 위해 가입을했는데

24일 남편이 멀리떠나면서 상조에 연락하게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린 두딸들과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막막했습니다.

저희는 안동에서 영주 장례식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홍성우팀장님과 통화시에는

반신반의했던게 사실입니다. 엉겹결에 이틀날을 맞게되면서 새로운면을 보게되었고

더욱 믿음이 갔던것이 입관할때 고인에 대한 정성과 예의를 지키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고

한결 마음편하게 남편을 떠나보낼수있었습니다.

그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어린딸들과 시동생들 시누들 모두 한결같은 말들을하여 참으로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프리드라이프에 믿음이 200％생겼고 특히 홍성우 팀장님 제가 경황이 없어서 인사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희 남편 잘보낼수있어서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