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월12일 동수원 남양병원에서 친정아빠 를 보내드렸습니다.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저희 삼남매 우왕 좌왕하고 있었고 형부가  전 직장에서 들었던 현대상조의 도움을 받자고 제의했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동수원장례식장에 도착했을때 이미 도착해 계셨고 차분차분 설명도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날씨도 후덥지근 엄청더웠는데 고인에 대한 예의를 차릴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목조목 사진촬영도 해주셨고 가족에게 사진전송도 해주셨습니다.    믿고 따를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셔서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빠를 떠나보내야 하는  가족의 슬픔을 너무 잘아셨고 고인과 가족을 위해 정말 애써주신 박찬형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해드렸습니다.    오수빈팀장님께서는 큰언니처럼 알뜰살뜰 챙겨주셔서 친정엄마도 올케도 언니도~~ 우리 남편도 믿음이 간다고 너무 감사했다고 꼭 전해 주라고 하였습니다.      박찬형 팀장님과 오수빈 팀장님!!  14일날도 늦게까지 고생많으셨구요~  덕분에 아빠 잘 모신것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군포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고 남편은 의왕소방서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프리드 라이프 오수빈팀장니과 박찬형 팀장님의 노고에 대해 적극 흥보하고  추천하도록하겠습니다.    앞날 더더욱 번창하시기 바랍니다.